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키움 설종진 감독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아"

기사등록 2026/05/20 22:45:47

전날 7-6 승리에 이어 이날도 SSG 상대 6-5 역전승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이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5.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이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5.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이틀 연속 SSG 랜더스를 상대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6-5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다. 전날(19일) 김웅빈의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던 키움은 이날도 김웅빈의 방망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4-5로 밀린 채 이날 경기 9회말에 들어선 키움은 최주환의 동점 적시타에 이어 김웅빈의 끝내기 안타까지 터지며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

이에 설종진 키움 감독도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설 감독은 "이형종과 김건희의 홈런 두 방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9회 최주환의 극적인 동점타에 이어 어제 끝내기 주인공 김웅빈이 오늘도 다시 한번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보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끈질긴 승부를 펼쳐줬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서준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깔끔하게 이닝을 막아줬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설 감독은 "두 경기 연속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끝까지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선수들도 모두 수고 많았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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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키움 설종진 감독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아"

기사등록 2026/05/20 22:45: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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