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르면 내주 북한 국빈 방문"-美타임

기사등록 2026/05/20 22:30:31

시진핑, 미·러 정상회담 이어 김정은과 회담 가능성

[서울=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내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수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방문해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만나고 있는 모습. 2026.05.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내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수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방문해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만나고 있는 모습. 2026.05.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내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일(현지 시간)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타임은 이번 방북이 기존의 엄격한 평화주의 노선에서 벗어나 공세적인 지정학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통한 소식통은 타임에 "중국과 북한은 일본의 새로운 군사주의에 맞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북한은 현재까지 방문 계획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보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14~15일)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19~20일)이 잇달아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나왔다. 타임은 "시 주석은 2017년 세계의 중앙 무대를 되찾겠다는 목표를 선언했다"며 "1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시기가 도래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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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20 22:30: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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