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9일 방송인 김소영(38)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밀크티 배달시키려다가 배를 보고 참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한 달 사이 10㎏을 감량하면서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697_web.jpg?rnd=20260520142646)
[서울=뉴시스] 19일 방송인 김소영(38)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밀크티 배달시키려다가 배를 보고 참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한 달 사이 10㎏을 감량하면서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했던 방송인 김소영(38)이 밀크티를 '다이어트의 적'으로 언급했다.
19일 김소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몸무게 현황을 공개했다. 출산 후 한 달 사이 10㎏ 감량에 성공했던 그는 59㎏ 전후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한 누리꾼이 "다이어트할 때 인바디는 안 재고 순수 몸무게만 재느냐"고 묻자 김소영은 "체지방률도 재면 좋겠지만 지금은 평소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비율은 안 재고 체중만 쟀다"고 밝혔다. "살 빼는 비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나도 누가 좀 알려주면 좋겠다. 버블티 마시면서 살 빼는 법"이라고 반응했다. 김소영은 "밀크티 배달시키려다가 배를 보고 참았다"면서 "더 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이 언급한 밀크티와 버블티는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두 음료에는 시럽, 설탕 등 당분이 많이 들어가서 포만감 대비 칼로리 섭취량이 높다. 당분이 높은 음료를 자주 섭취할 경우 혈당도 빠르게 오른다. 혈당이 오르면 지방 축적을 촉진하고, 반복적으로 혈당이 올랐다가 내려가는 현상을 겪으면 염증 반응이 생기는 등 건강을 해친다.
버블티에 함께 들어가는 타피오카 펄도 주의해야 한다. 타피오카 펄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대신 식이섬유를 비롯한 타 영양소는 적고, 당분을 머금은 상태로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감을 제외하고 봤을 때 타피오카 펄은 영양소가 부족하고, 혈당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재료로 여겨진다. 이외에도 크림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지방 함유량이 높은 경우도 있어서 섭취하기 전 구성을 확인해야 한다.
다이어트 시 음료를 섭취할 때는 당분을 최대한 피하는 편이 좋다. 밀크티를 마실 때는 저지방 우유를 사용하거나 펄을 아예 빼는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낫다. 밀크티, 버블티 대신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높은 차를 고르는 것도 체중 관리의 한 방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김소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몸무게 현황을 공개했다. 출산 후 한 달 사이 10㎏ 감량에 성공했던 그는 59㎏ 전후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한 누리꾼이 "다이어트할 때 인바디는 안 재고 순수 몸무게만 재느냐"고 묻자 김소영은 "체지방률도 재면 좋겠지만 지금은 평소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비율은 안 재고 체중만 쟀다"고 밝혔다. "살 빼는 비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나도 누가 좀 알려주면 좋겠다. 버블티 마시면서 살 빼는 법"이라고 반응했다. 김소영은 "밀크티 배달시키려다가 배를 보고 참았다"면서 "더 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이 언급한 밀크티와 버블티는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두 음료에는 시럽, 설탕 등 당분이 많이 들어가서 포만감 대비 칼로리 섭취량이 높다. 당분이 높은 음료를 자주 섭취할 경우 혈당도 빠르게 오른다. 혈당이 오르면 지방 축적을 촉진하고, 반복적으로 혈당이 올랐다가 내려가는 현상을 겪으면 염증 반응이 생기는 등 건강을 해친다.
버블티에 함께 들어가는 타피오카 펄도 주의해야 한다. 타피오카 펄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대신 식이섬유를 비롯한 타 영양소는 적고, 당분을 머금은 상태로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감을 제외하고 봤을 때 타피오카 펄은 영양소가 부족하고, 혈당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재료로 여겨진다. 이외에도 크림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지방 함유량이 높은 경우도 있어서 섭취하기 전 구성을 확인해야 한다.
다이어트 시 음료를 섭취할 때는 당분을 최대한 피하는 편이 좋다. 밀크티를 마실 때는 저지방 우유를 사용하거나 펄을 아예 빼는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낫다. 밀크티, 버블티 대신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높은 차를 고르는 것도 체중 관리의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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