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울산 여행 중 평소 좋아하는 미역과 개불을 맛있게 먹으며 남다른 해산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한채아'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356_web.jpg?rnd=20260520095943)
[서울=뉴시스] 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울산 여행 중 평소 좋아하는 미역과 개불을 맛있게 먹으며 남다른 해산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한채아'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한채아가 유튜브를 통해 남다른 해산물 사랑을 드러낸 가운데 미역과 개불의 뛰어난 영양학적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 '울산에서 존재감 제로, 그래도 괜찮아|울산 추억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채아는 해산물 모둠을 먹으며 "미역을 정말 좋아해 이번 여행에서 원 없이 먹고 간다"며 남다른 해산물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어릴 땐 미역을 그냥 씻어 먹었는데 서울에 오니 다들 데쳐 먹으라고 해서 놀랐다"는 일화를 전하는 한편, "개불도 정말 좋아해"라며 입맛을 자랑했다.
미역에 함유된 대표적인 성분인 알긴산은 끈적끈적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 속 중금속이나 노폐물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미역 100g에 든 칼슘은 우유 한 컵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해 중장년층의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 출산 후 산모의 뼈 건강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더해 미역은 혈관 건강을 지키고 대사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기여한다. 더불어 풍부한 요오드 성분은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도와 기초대사량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다만 요오드를 과다 섭취할 경우 갑상선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역은 조리법에 따라 매력이 다르다. 생으로 먹으면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찬물에 충분히 담가 염분을 빼야 한다. 반면 살짝 데쳐 먹으면 염분이 빠지고 조직이 부드러워져 소화가 한결 쉬워진다.
독특한 식감과 아미노산 성분으로 단맛이 도는 개불은 피로 해소와 숙취 해소에 제격인 영양 공급원이다. 개불의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간을 해독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타우린 성분이 많아 간 기능 개선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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