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이 공개한 '건강 브런치'…"단백질, 식이섬유에 탄수화물까지"

기사등록 2026/05/21 00:02:00

[서울=뉴시스] GS리테일이 백지연 전 앵커를 고객경험(CX) 고문(顧問)으로 위촉하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리테일이 백지연 전 앵커를 고객경험(CX) 고문(顧問)으로 위촉하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방송인 백지연(61)이 건강을 지키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런치 식단 정보를 공유했다.

백지연은 "닭가슴살 한 덩어리를 그대로 먹기에는 좀 힘들 수 있다"면서 맛있게 섭취하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는 우선 닭가슴살을 우유에 30분 동안 재웠다. 백지연은 "이 과정을 거치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진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지난 18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런치 식단 정보를 공유했다. (사진='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지난 18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런치 식단 정보를 공유했다. (사진='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캡처)

닭가슴살을 찢은 후 백지연은 생레몬을 짜서 비린내를 추가적으로 제거했다. 그 뒤 루콜라와 참외, 사과까지 넣어서 브런치 식단을 완성했다. 한편 백지연은 참외 씨와 과육, 홀그레인 머스타드, 올리브오일, 화이트 발사믹을 활용해 드레싱도 만든 뒤 곁들여서 먹었다. 탄수화물 보충은 구운 통밀빵으로 해결했다.

백지연이 소개한 식단은 여러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식단의 중심을 차지하는 닭가슴살은 100g 기준 단백질이 22g 정도 들어있는 음식으로,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 회복을 돕는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낮아서 체중 관리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닭가슴살과 함께 곁들여서 먹는 루콜라, 참외,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 기능 향상에 효과적이다. 루콜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참외는 수분이 많아서 컨디션 유지를 전반적으로 돕는다. 이 식단은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아 포만감에 비해 부담이 적은 편이다.

한편 구운 통밀빵은 해당 식단에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해주면서 단점을 보완해준다. 통밀빵은 흰빵과 달리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서 상대적으로 건강한 음식으로 꼽힌다. 식이섬유도 추가적으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루콜라 및 과일과도 궁합이 좋다. 여기에 드레싱 속 올리브오일은 건강한 지방을 제공해서 영양분 흡수 효율을 높이고 심혈관 건강에 기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백지연이 공개한 '건강 브런치'…"단백질, 식이섬유에 탄수화물까지"

기사등록 2026/05/21 00:02: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