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4명 참변…고속도서 추돌 뒤 화재(종합)

기사등록 2026/05/19 17:13:36

최종수정 2026/05/19 17:51:41

[구미=뉴시스] 19일 오후 1시2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19일 오후 1시2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구미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한 뒤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숨졌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께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쏘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숨진 이들은 운전자 부부와 운전자의 누나, 형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가족은 이날 경북 영천의 산소를 다녀온 뒤 경기도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미=뉴시스] 19일 오후 1시2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19일 오후 1시2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19.4㎞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운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물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여파로 한때 상주 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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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4명 참변…고속도서 추돌 뒤 화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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