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소방본부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다수 인파가 사찰로 몰려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내 주요 사찰과 행사장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을 동원해 도내 전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사찰 대상 사전 예방점검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이다.
경북도내 22개 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경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사찰 21곳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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