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협력·중동 정세 등 논의…공급망 대응도 논의될 듯
日나라현 정상회담 이후 4개월여 만…취임 후 7번째 회담
![[안동=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시 한 호텔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2026.05.19.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21288272_web.jpg?rnd=20260519135151)
[안동=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시 한 호텔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한한 다카이치 총리를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의 한 호텔에서 영접한 뒤 회담장으로 이동했다.
두 정상은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함께 경제·사회·국민보호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중동 정세 등 글로벌 현안도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동 변수에 따른 공급망 대응과 비상시 원유·석유제품 협력, 한미일 공조 및 한반도 정세 역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양국은 그간 셔틀외교를 통해 논의해 온 초국가 범죄 대응과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협력, 문화·인적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점검할 전망이다.
두 정상이 마주 앉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지난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이다. 또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일본 총리와의 회담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두 정상은 회담 종료 후 공동 언론발표를 진행하고, 이어 만찬과 친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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