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주민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았다는 오세훈…뉴스로 안전점검 할 건가"

기사등록 2026/05/19 14:35:46

"시민 안전 걸린 문젠데 뻔뻔하게 '난 몰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감사의 정원·받들어 총 조형물 건립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6.05.1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감사의 정원·받들어 총 조형물 건립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6.05.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GTX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아' 발언을 두고 "앞으로도 뉴스로 안전점검을 하실 건가"라고 물었다.

박 의원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유세지원본부인 '오뚝유세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정원오 후보 측 상임선대위원장이기도 하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심각한 안전 문제 앞에서 시장이었던 사람이 한심하고 한가한 답변이나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시민의 안전이 걸린 문제인데 뻔뻔하게 '난 모르는 일이오' 할 거면 뭐하러 시민을 대표해서 시장을 하느냐"고 했다.

이어 "안전에 대해 이렇게 무지몽매하고 무능한 사람은 정말 위험하다"며 "다시는 시장도 무엇도 시켜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원오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 반드시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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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주민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았다는 오세훈…뉴스로 안전점검 할 건가"

기사등록 2026/05/19 14:35: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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