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7월3일까지

기사등록 2026/05/19 13: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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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70% 가구 대상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대책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7월3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차 취약계층 중심에서 대상을 대폭 확대해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급된다.

시는 이번 2차 지원에서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대해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선정기준은 올해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 합산액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다. 지난 1차 지급 당시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구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산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은 9개 카드사(KB국민·롯데·삼성·신한·하나·우리·비씨·NH농협·현대) 홈페이지 및 앱, 양산사랑카드 앱, 인터넷은행(카카오·토스·케이뱅크)과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됐다. 오는 25일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양산사랑카드로 지급되며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아울러 시는 현재 접수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1인당 10만원) 신청도 당부했다. 신청 마감은 6월30일이며 사용 기한은 7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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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7월3일까지

기사등록 2026/05/19 13:2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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