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희 대주교 만난 與임문영…중3일기에 담긴 5·18참상

기사등록 2026/05/19 12:32:12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 18일 윤공희 대주교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임 후보 측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난 18일 윤공희 대주교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임 후보 측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윤공희 대주교를 예방했다고 19일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18일 윤 대주교를 만나 오월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 인간 존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윤 대주교는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직접 목격하고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5·18의 진실을 국내외에 알리는 등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꾸준히 요구해온 인물이다.

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중학교 3학년이던 1980년 5월 직접 기록한 일기 일부를 읽으며 당시 금남로 상황과 계엄군 폭력에 대한 충격을 전했다.

임 후보는 "윤 대주교가 일기를 듣고 훌륭한 자료라고 말씀해주셨다"며 "광주가 지켜낸 민주주의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잊지 않고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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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공희 대주교 만난 與임문영…중3일기에 담긴 5·18참상

기사등록 2026/05/19 12:32: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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