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일본의 올해 1분기(1~3월)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성장률이 0.5%를 기록했다. 사진은 2024년 8월 28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 2026.05.19.](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1089578_web.jpg?rnd=20260310034949)
[도쿄=AP/뉴시스]일본의 올해 1분기(1~3월)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성장률이 0.5%를 기록했다. 사진은 2024년 8월 28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 2026.05.1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올해 1분기(1~3월)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성장률이 0.5%를 기록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이날 이같이 발표했다. 연율로 환산했을 때는 2.1%였다.
이로써 일본의 실질 GDP는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닛케이는 개인 소비와 설비 투자, 공공 투자 등 일본 국내 수요 항목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수출 증가도 성장률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
내각부는 이번 1분기 GDP 성장률에 이란 정세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영향을 받는 기업도 있다. 향후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고 NHK는 전했다.
2분기(4~6월)에는 악화된 중동 정세의 영향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짚었다. "저성장을 피할 수 없다는 견해가 많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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