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지중화·보행환경 개선·셉테드 확대
한국노총 오산지부, 노동정책 요구안 전달
![[오산=뉴시스] 개혁신당 송진영 경기 오산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80_web.jpg?rnd=20260422113623)
[오산=뉴시스] 개혁신당 송진영 경기 오산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개혁신당 송진영 경기 오산시장 후보는 19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산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전봇대 지중화와 거리 간판·현수막 정비,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잡한 전선과 전봇대를 정비해 인도를 넓히고 노후 간판과 무분별한 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대각선횡단보도와 적색잔여시간 신호등 확대 설치를 제시했다.
송 후보는 "보행자 안전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이어갔다.
범죄 예방을 위한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확대도 약속했다. 범죄 취약지역에 조명과 CCT 추가 설치, 주민 협력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오산지역지부 관계자들도 송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노동정책 요구안을 전달했다.
한국노총 측은 노동환경 개선, 일자리 안정, 산업안전 강화, 생활임금 및 복지 확대 등 지역 노동 현안을 제안했다.
송 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