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9일 보합 혼조로 개장했다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19 포인트, 0.07% 상승한 2만5693.37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82 포인트, 0.07% 하락한 8592.15로 장을 열었다.
이란전쟁을 둘러싼 선행 불안감과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는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대형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금융주는 엇갈리고 있다.
영화 예약주 다마이 오락, 텅쉰뮤직, 부동산주 자자오예, 초상증권, 동영상주 비리비리가 급등하고 있다.
게임주 왕이,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통신주 중국롄퉁, 중국전신, 중국이동, 전날 1분기 결산을 발표한 검색주 바이두,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식품주 캉스푸, 화룬전력,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중은홍콩, 중국은행, 공상은행, 부동산주 링잔, 항룽지산, 징둥물류도 오르고 있다.
반면 전기차주 리샹, 인공지능(AI) 개발주 미니맥스, 음성부품주 루이성 과기,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반도체주 중신국제, 화훙반도체, 란치과기,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광섬유주 창페이, 노포황금, 뤄양 몰리브덴,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 알리건강은 급락하고 있다.
지리차, 전기차주 비야디, 금광주 쯔찐광업,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한썬제약,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 유리주 신이보리, 부동산주 화룬치지, 복합기업주 CK 허치슨, 중국인수보험, 중국핑안보험이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8분(한국시간 11시28분) 시점에는 115.19 포인트, 0.60% 올라간 2만5830.37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9분 시점에 32.46 포인트, 0.38% 오른 8630.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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