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지역 초등학교 퇴직교원 50여명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19일 강 후보 측에 따르면 초등 퇴직교원들은 지난 18일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강 후보는 교사로 교단에 섰던 경험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쳐 지난 8년의 임기 동안 전국 교육청이 대구를 따라하는 교육 혁신을 주도하며 대구교육을 이끈 검증된 지도자다"라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이들을 중심에 놓은 교육 철학이 확고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치화되고 이념 편향성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특정 집단의 영향을 받는 교육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며 "이념 편향 교육이 교육 현장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교육을 교육답게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정책을 입안하고 직접 실행하고 있는 경험 많은 강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현장 교육자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는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대구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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