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선거운동 첫날 0시 동대문 방문 검토…정청래 합류 가능성도

기사등록 2026/05/19 11:27:14

최종수정 2026/05/19 12:44:24

비 오거나 공간 협소할 경우 대비 대안도 마련

[안성=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이틀 앞둔 19일 경기 안성시 소재 선거 유세차량 제작 업체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차량이 제작되고 있다. 2026.05.19. mangusta@newsis.com
[안성=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이틀 앞둔 19일 경기 안성시 소재 선거 유세차량 제작 업체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차량이 제작되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0시를 기해 '동대문 평화시장' 등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9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정 후보 캠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선거운동 첫 유세 일정을 검토했다. 정 후보의 첫 일정에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유세지원본부인 '오뚝유세단'과 정청래 대표가 합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비가 오거나 공간이 협소할 경우에 대비해 대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양상을 보였다.

조선일보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 후보 지지율은 40%,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37%였다.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정 후보와 오 후보의 격차는 3%p로 오차범위 안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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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거운동 첫날 0시 동대문 방문 검토…정청래 합류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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