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환경 맞춰 각색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룰렛' 포스터. (롯데컬처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롯데컬처웍스가 영화관 공간을 활용한 이머시브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룰렛'을 7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롯데컬처웍스의 몰입·체험형 공연 브랜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룰렛'을 영화관 환경에 맞춰 각색한 작품이다. 영화관의 공간적 특성에 맞게 안무와 동선 등 연출 전반을 전면 재구성했다. 상영관의 고품질 음향 장비와 조명 시스템, 대형 스크린도 연출에 활용해 관객들에게 주인공의 대저택에 들어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본 공연 30분 전에는 프리쇼가 진행된다. 관객들은 배우들과 소통하며 작품의 세계관에 녹아들 수 있다.
윤세인 롯데컬처웍스 Live사업부문장은 "검증된 콘텐츠와 영화관의 인프라를 결합해 독보적 체험형 엔터테인먼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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