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단지 입구 모습.국내 한 부동산 플랫폼 업체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84∼85㎡(국평) 아파트의 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달 2일 60억원에 거래된 래미안원베일리라고 밝혔다. 2024.09.1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18/NISI20240918_0020525077_web.jpg?rnd=2024091813554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단지 입구 모습.국내 한 부동산 플랫폼 업체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84∼85㎡(국평) 아파트의 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달 2일 60억원에 거래된 래미안원베일리라고 밝혔다. 2024.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서울 서초구의 대표적인 초고가 신축 아파트 단지 메이플자이와 래미안 원베일리가 주민 간 스포츠 교류전을 개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메이플자이 단지 내 체육시설에서는 '메이플자이×원베일리 입주민 화합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입주한 메이플자이 측이 입주 1주년을 기념해 2023년 8월 완공된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주민들을 초청하며 성사됐다. 두 단지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평당 2억원 안팎을 기록하는 대표적인 '대장 아파트'로 꼽힌다.
양 단지 주민들은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센터 내 실내 체육관과 시설을 이용해 스크린골프,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에서 대결을 펼쳤다. 스크린골프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탁구는 각 단지 동호회 회원들이 선수로 나섰다. 농구는 외부 전문 농구아카데미에 다니는 두 단지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래 입주민 얼굴 인증을 거쳐야 출입할 수 있는 메이플자이 내부 스포츠 시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원베일리 주민들에게도 개방됐다. 오전 9시 농구 경기를 시작으로 각 종목 전용 경기장에는 60여 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주민들은 상의에 소속 아파트 스티커를 부착한 채 선수들의 플레이에 환호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의 전용면적 84㎡ 최고가는 72억원으로 평당 약 2억3000만원에 달한다. 메이플자이 역시 같은 면적이 최고 56억원, 평당 약 2억1000만원 선에 거래된 바 있다. 이처럼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두 단지의 교류 소식은 개최 전 공지 단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6일 메이플자이 단지 내 체육시설에서는 '메이플자이×원베일리 입주민 화합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입주한 메이플자이 측이 입주 1주년을 기념해 2023년 8월 완공된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주민들을 초청하며 성사됐다. 두 단지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평당 2억원 안팎을 기록하는 대표적인 '대장 아파트'로 꼽힌다.
양 단지 주민들은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센터 내 실내 체육관과 시설을 이용해 스크린골프,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에서 대결을 펼쳤다. 스크린골프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탁구는 각 단지 동호회 회원들이 선수로 나섰다. 농구는 외부 전문 농구아카데미에 다니는 두 단지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래 입주민 얼굴 인증을 거쳐야 출입할 수 있는 메이플자이 내부 스포츠 시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원베일리 주민들에게도 개방됐다. 오전 9시 농구 경기를 시작으로 각 종목 전용 경기장에는 60여 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주민들은 상의에 소속 아파트 스티커를 부착한 채 선수들의 플레이에 환호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의 전용면적 84㎡ 최고가는 72억원으로 평당 약 2억3000만원에 달한다. 메이플자이 역시 같은 면적이 최고 56억원, 평당 약 2억1000만원 선에 거래된 바 있다. 이처럼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두 단지의 교류 소식은 개최 전 공지 단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서울=뉴시스] IFLA Award에서 수상한 ‘메이플자이’ 조경 이미지.. (사진=GS건설 제공)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353_web.jpg?rnd=20251105092424)
[서울=뉴시스] IFLA Award에서 수상한 ‘메이플자이’ 조경 이미지.. (사진=GS건설 제공) 2025.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파트 버전 고연전(연고전)'이냐. 원메전이냐 메원전이냐" "그들만의 리그"라며 상대적 박탈감을 토로했다. 반면 "건전하고 좋다" "참신하다"며 지역 사회의 친선 도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선도 존재했다.
한편 이 같은 초고가 아파트 단지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이 화제가 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 2023년 입주민 자녀 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매 모임인 '래미안원베일리 결혼정보모임회(원결회)'를 결성해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해당 모임은 지난해 법인인 '원베일리노빌리티'로 전환됐으며, 현재는 단지 소유자나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가입할 수 있도록 자격을 확대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이 같은 초고가 아파트 단지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이 화제가 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 2023년 입주민 자녀 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매 모임인 '래미안원베일리 결혼정보모임회(원결회)'를 결성해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해당 모임은 지난해 법인인 '원베일리노빌리티'로 전환됐으며, 현재는 단지 소유자나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가입할 수 있도록 자격을 확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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