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태국 시작…21개국에 1024명 파견
체재비, 현지 보험, 왕복항공료 등 지원
"청년 우대"…경력 3년 미만 위주 선발
![[부산=뉴시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초청 한국어 교원 파견 시범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부산외대 제공) 2025.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3/NISI20250703_0001883601_web.jpg?rnd=20250703133349)
[부산=뉴시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초청 한국어 교원 파견 시범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부산외대 제공) 2025.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는 올해 해외 현지 초·중등학교에 파견될 한국어 교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한국어교육 수요가 있지만 교사 자원이 부족해 한국어반 수업 개설이 어려운 국가에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보유한 한국인 교원을 파견해 왔다.
2011년 태국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1개 국가에 1024명의 한국인 한국어교원이 파견됐다. 선발은 파견국 학사 일정에 맞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부는 올해 총 93명의 한국어교원을 해외 13개국에 파견한다. 파견 교원에게는 체재비, 현지 보험 및 긴급 이·후송 서비스, 왕복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이번 하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서는 9월에 학기를 시작하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등 총 9개국에서 근무할 한국어교원을 선발한다. 하반기 전체 파견 인원은 41명으로, 이중 일부는 기존 교원이 계속 근무할 예정이어서 신규 선발하는 인원은 총 32명이다.
또한 청년들의 해외 한국어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교육 경력 3년 미만(총 강의시간 1200시간)인 초임 한국어교원을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우즈베키스탄에 파견될 한국어교원 25명 중 일부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지방도시의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파견 교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초청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5년간 한국어반 운영 학교 수와 학생 수가 약 3~4배 증가하는 등 한국어교육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지만 수도인 타슈켄트 위주로 현지인 한국어교원이 배출되고 있어 지방도시는 수요가 있어도 한국어반을 운영하기 어려웠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정부 초청 한국어교원 파견을 통해 다양한 도시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반기 한국어교원 파견 선발 공고문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부산외국어대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부는 한국어교육 수요가 있지만 교사 자원이 부족해 한국어반 수업 개설이 어려운 국가에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보유한 한국인 교원을 파견해 왔다.
2011년 태국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1개 국가에 1024명의 한국인 한국어교원이 파견됐다. 선발은 파견국 학사 일정에 맞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부는 올해 총 93명의 한국어교원을 해외 13개국에 파견한다. 파견 교원에게는 체재비, 현지 보험 및 긴급 이·후송 서비스, 왕복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이번 하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서는 9월에 학기를 시작하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등 총 9개국에서 근무할 한국어교원을 선발한다. 하반기 전체 파견 인원은 41명으로, 이중 일부는 기존 교원이 계속 근무할 예정이어서 신규 선발하는 인원은 총 32명이다.
또한 청년들의 해외 한국어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교육 경력 3년 미만(총 강의시간 1200시간)인 초임 한국어교원을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우즈베키스탄에 파견될 한국어교원 25명 중 일부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지방도시의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파견 교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초청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5년간 한국어반 운영 학교 수와 학생 수가 약 3~4배 증가하는 등 한국어교육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지만 수도인 타슈켄트 위주로 현지인 한국어교원이 배출되고 있어 지방도시는 수요가 있어도 한국어반을 운영하기 어려웠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정부 초청 한국어교원 파견을 통해 다양한 도시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반기 한국어교원 파견 선발 공고문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부산외국어대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