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원클럽맨' 차바위, 코트 떠난다

기사등록 2026/05/19 10:13:3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KBL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경기, 한국가스공사 차바위와 듀반 맥스웰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01.2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KBL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경기, 한국가스공사 차바위와 듀반 맥스웰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원클럽맨' 차바위(37)가 은퇴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차바위가 은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드 1라운드 7순위로 한국가스공사 전신 인천 전자랜드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차바위는 13시즌 동안 한국가스공사 단 한 팀에서 활약했다.

그는 KBL 통산 56호 500경기 출전, 2021~2022 및 2022~2023시즌 2회 연속 수비 5걸 선정, 구단 역대 출장 경기 수 2위(531경기), 리바운드 2위(1693개), 스틸 2위(371개) 등을 기록했다.

차바위는 "13년간 이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시즌 중반부터 고민해 왔고, 지금이 내려 놓을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팬들의 기대만큼 더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026~2027시즌 차바위의 은퇴식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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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원클럽맨' 차바위, 코트 떠난다

기사등록 2026/05/19 10:1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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