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 니트 판매 호조에 니트 매출 167%↑
![[서울=뉴시스] 마에스트로 플리츠 니트 컬렉션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029_web.jpg?rnd=20260519083830)
[서울=뉴시스] 마에스트로 플리츠 니트 컬렉션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플리츠 니트 컬렉션'을 확대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플리츠와 요철 조직 특유의 입체적인 질감이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중심에서 활용되던 플리츠 스타일은 최근 남성복 시장으로까지 확산하는 흐름이다. 이에 마에스트로는 플리츠 트렌드를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코튼·폴리 혼방 원사를 촘촘하게 편직해 리듬감 있는 조직감과 입체적인 표면감을 니트웨어로 구현했다. 일반적인 플리츠웨어 대비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강화했다.
마에스트로는 지난해 단품 중심이었던 플리츠 니트를 올해 셋업과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플리츠 니트 컬렉션으로 확대했다. 전체 스타일 수는 전년 대비 약 3배 늘렸으며 카라넥·라운드넥 니트뿐 아니라 숏슬리브 니트 가디건, 집업 가디건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플리츠 니트 컬렉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전체 니트 품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플리츠 카라넥 니트는 출시 3주 만에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유사 스타일 기준 5월 둘째 주까지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6% 증가했으며 판매율도 50%를 넘어섰다.
함께 출시된 플리츠 라운드넥 니트는 티셔츠를 대체할 수 있는 여름 니트 스타일이다. 숏슬리브 플리츠 니트 가디건과 플리츠 집업 가디건 역시 셋업 스타일링은 물론 티셔츠와 가볍게 매치할 수 있는 아우터형 니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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