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소재 기술력…경쟁력↑
![[서울=뉴시스] 예작의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 아이스 소재 셔츠(왼쪽) 캐리스노트의 자외선 차단 소재 원피스(오른쪽) (사진=형지I&C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030_web.jpg?rnd=20260519083913)
[서울=뉴시스] 예작의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 아이스 소재 셔츠(왼쪽) 캐리스노트의 자외선 차단 소재 원피스(오른쪽) (사진=형지I&C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형지I&C가 19일 남성복 브랜드 예작(YEZAC)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중심으로 냉감 기능성 상품군을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남성복 브랜드 예작은 총 48종 규모의 '아트 오브 패브릭' 아이스 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예작 아이스 셔츠에는 원사와 조직 가공 기술을 결합한 '복합 냉감 설계'가 적용됐다.
물에 녹는 성질의 용해사(soluble yarn)를 활용해 원단 사이 미세 공기층을 형성하고, 열 배출과 공기 순환을 높여 땀 증발을 돕도록 설계했다.
또한 시어서커 라인을 전년 대비 75% 확대했다. 시어서커 소재 특유의 요철 조직은 피부 접촉 면적을 줄여 달라붙는 느낌을 최소화하고, 가볍고 건조가 빨라 여름철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는 자외선 차단과 청량한 착용감을 강화한 여름 컬렉션 22종을 출시했다.
원피스와 재킷, 블라우스 등에 '쿨 터치' 소재를 적용했으며, 여름 니트에는 강한 꼬임의 강연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촉감을 구현했다.
또한 쿨맥스와 시어서커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형지I&C는 독자적인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여름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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