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실종신고자 심정지·사망사고 잇따라(종합)

기사등록 2026/05/19 07:58:54

최종수정 2026/05/19 08:02:24

[광주=뉴시스] 119구급차량.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119구급차량.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지역에서 실종 신고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9분께 전남 구례군 산동면 한 저수지에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소방이 발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2시45분께 실종신고돼 소방 등이 수색작업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2시22분께 화순군 화순읍 한 야산에서 B(7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이날 오전 11시22분께 실종신고가 접수됐으며 자택 인근을 수색하던 소방이 발견했다.

경찰은 "치매 증상을 앓고 있었다"는 이웃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같은날 오전 10시21분께 나주시 남평읍 한 주택에서는 50대 남성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은 "연락이 안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토대로 수색을 벌였다.

지난 18일 오전 9시30분께 영광군 영광읍에서는 어깨·무릎 통증으로 진료 대기를 하던 80대 여성 D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D씨는 심정지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종합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등은 D씨의 지인 등을 상대로 지병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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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실종신고자 심정지·사망사고 잇따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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