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SU 등 국내외 연구진 참여 글로벌 공동연구 수행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원천기술 개발 추진…37억원 규모
![[서울=뉴시스] 숭실대 신소재공학과 신재만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814_web.jpg?rnd=20260518165803)
[서울=뉴시스] 숭실대 신소재공학과 신재만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신재만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소재글로벌영커넥트(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의 주관 연구 기관 연구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소재글로벌영커넥트'는 만 40세 이하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의 신진 연구자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 사업이다.
이번 과제에는 신 교수를 필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단국대·숙명여대·인천대 연구팀이 공동 연구 기관으로 참여한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도 글로벌 협력 기관으로 함께한다.
연구팀은 2029년 12월까지 총 37억2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카벤 기반 반응압출 소재와 화학유변학 연계 공정을 통한 반복 재활용 가능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는 1단계(13억2000만원)와 2단계(24억원)로 구성된 경쟁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구팀은 단계별 평가를 거쳐 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할 수 있는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 폐플라스틱의 기계적 재활용이 가진 물성 저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팀은 카벤 및 동적결합 기반 블록공중합체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반응압출 소재 개발과 화학유변학 기반 압출 공정 분석 기술을 연계해, 반복 재활용이 가능하면서도 우수한 물성을 유지하는 다중 혼합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을 구현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차세대 친환경 소재 기술 분야의 핵심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재글로벌영커넥트'는 만 40세 이하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의 신진 연구자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 사업이다.
이번 과제에는 신 교수를 필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단국대·숙명여대·인천대 연구팀이 공동 연구 기관으로 참여한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도 글로벌 협력 기관으로 함께한다.
연구팀은 2029년 12월까지 총 37억2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카벤 기반 반응압출 소재와 화학유변학 연계 공정을 통한 반복 재활용 가능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는 1단계(13억2000만원)와 2단계(24억원)로 구성된 경쟁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구팀은 단계별 평가를 거쳐 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할 수 있는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 폐플라스틱의 기계적 재활용이 가진 물성 저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팀은 카벤 및 동적결합 기반 블록공중합체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반응압출 소재 개발과 화학유변학 기반 압출 공정 분석 기술을 연계해, 반복 재활용이 가능하면서도 우수한 물성을 유지하는 다중 혼합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을 구현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차세대 친환경 소재 기술 분야의 핵심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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