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폭행도…20대 외국인 노동자 뇌진탕 등 상해 피해
![[그래픽]](https://img1.newsis.com/2022/06/10/NISI20220610_0001017267_web.jpg?rnd=2022061012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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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공장에서 20대 베트남 국적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한 40대 한국인 관리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A씨를 상해 혐의로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화성시 소재 한 화장품 용기 제조 공장 기숙사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 B씨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하고 22번 박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뇌진탕 등 상해를 입었는데, 이후 A씨로부터 치료비 등 60만원을 받고 합의했다.
사건이 알려진 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피해자 조사를 실시했고 A씨를 입건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오후 A씨를 조사하고 30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달 12일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된 바 있다.
B씨는 경찰에 "A씨의 처벌을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사건이 발생했던 공장에서 일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A씨를 상해 혐의로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화성시 소재 한 화장품 용기 제조 공장 기숙사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 B씨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하고 22번 박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뇌진탕 등 상해를 입었는데, 이후 A씨로부터 치료비 등 60만원을 받고 합의했다.
사건이 알려진 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피해자 조사를 실시했고 A씨를 입건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오후 A씨를 조사하고 30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달 12일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된 바 있다.
B씨는 경찰에 "A씨의 처벌을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사건이 발생했던 공장에서 일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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