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종 보조기기 구매비 80% 지원
저소득층 개인부담금 50% 추가 감면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696_web.jpg?rnd=20260518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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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영등포구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에 맞는 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자다.
보급 품목은 시각, 청각·언어, 지체·뇌병변 등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이다. 골전도 보청기, 디지털 점자학습기, 안구마우스, 터치모니터 등이 포함된다.
선정 대상자는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는다. 신청자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개인 부담금의 50%를 추가 감면받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비 서류를 갖춰 영등포구청 도시안전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7월1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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