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하이텍 영업이익 급증…그룹 수익성 견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레저 전문기업 KX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9억원을 기록해 13.9% 늘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레저 산업의 계절적 비수기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주력 계열사인 KX하이텍의 반도체 부품 사업이 수퍼사이클을 타고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실제 KX하이텍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7억원, 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8%, 351.3% 증가한 수치다.
KX하이텍은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이송용 플라스틱 트레이(TRAY)와 SSD용 알루미늄 케이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퍼사이클 진입 속에서 엔터프라이즈 SSD(기업형 SSD) 및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부품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KX는 일본에 이어 필리핀 클락 복합 레저 단지, 베트남 후에성 골프리조트 개발 등 아시아 전역을 잇는 '글로벌 레저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어 계절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는 다변화된 수익 구조를 갖춰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X는 이번 1분기 흑자 기조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방위산업 진출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KX 관계자는 "1분기 실적 호조는 방송, 레저, 제조 등 주력 사업부문의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올해 글로벌 골프장 실적의 온기 반영과 방산 업체 인수를 통한 신성장 엔진 가동이 맞물리는 해인 만큼,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레저 산업의 계절적 비수기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주력 계열사인 KX하이텍의 반도체 부품 사업이 수퍼사이클을 타고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실제 KX하이텍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7억원, 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8%, 351.3% 증가한 수치다.
KX하이텍은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이송용 플라스틱 트레이(TRAY)와 SSD용 알루미늄 케이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퍼사이클 진입 속에서 엔터프라이즈 SSD(기업형 SSD) 및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부품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KX는 일본에 이어 필리핀 클락 복합 레저 단지, 베트남 후에성 골프리조트 개발 등 아시아 전역을 잇는 '글로벌 레저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어 계절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는 다변화된 수익 구조를 갖춰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X는 이번 1분기 흑자 기조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방위산업 진출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KX 관계자는 "1분기 실적 호조는 방송, 레저, 제조 등 주력 사업부문의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올해 글로벌 골프장 실적의 온기 반영과 방산 업체 인수를 통한 신성장 엔진 가동이 맞물리는 해인 만큼,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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