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김관영vs이원택 TV토론 격돌…도백대전 향방 분수령

기사등록 2026/05/18 15:13:43

최종수정 2026/05/18 16:52:24

19,22,28일 JTV, KBS, MBC 토론회 진행 예정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김관영(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 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2026.05.14.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김관영(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 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자들이 TV토론회에서 격돌한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간의 진검승부가 이번 TV토론회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18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북지사 토론회가 JTV 전주방송 주관으로 19일 오후 6시20분부터 처음으로 펼쳐진다.

3일 뒤인 22일 오후 7시20분부터는 KBS에서, 28일 오후 6시5분부터는 MBC에서 전북지사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새만금', '대기업 유치' 등이 주요 현안을 놓고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유토론에서 김관영 후보 측은 '내란방조 의혹'을 둔 '정치적 생명' 발언 논쟁, '민주당 지도부의 불공정한 공천 과정', '제3자 식사비 대납 의혹' 등을 이 후보를 상대로 맹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 후보 측은 '대리비 지급 논란', '잼버리 파행', '새만금 특자체 무산', '민주당을 버린 배신자 프레임' 등을 앞세워 김 후보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는 두 후보간 치열한 도백대전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두 후보가 사안마다 끝장토론 등을 서로 제안하고 경선과정에서부터 충돌이 많았던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격렬한 논쟁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많은 유권자들의 표심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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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김관영vs이원택 TV토론 격돌…도백대전 향방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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