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황동봉 전문 제조기업 대창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42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63% 증가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쎈테크와 태우 등 자회사들 실적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대창의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대창그룹 전체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지주사 서원의 실적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창은 최근 국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그룹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대창그룹은 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 등 시장 변동성에 적절한 대응력을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됐다"며 "수요 확대로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올해 실적 호조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63% 증가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쎈테크와 태우 등 자회사들 실적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대창의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대창그룹 전체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지주사 서원의 실적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창은 최근 국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그룹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대창그룹은 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 등 시장 변동성에 적절한 대응력을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됐다"며 "수요 확대로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올해 실적 호조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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