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지역 업체 상대로 대량 주문 시도
![[대전=뉴시스] 민주당 대전시당 당직자 이미지를 활용한 노쇼 사기 사건. (이미지= 민주당 시당 선대위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472_web.jpg?rnd=20260518134810)
[대전=뉴시스] 민주당 대전시당 당직자 이미지를 활용한 노쇼 사기 사건. (이미지= 민주당 시당 선대위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당직자를 사칭해 소상공인에 대량주문 후 잠적을 시도한 이른바 '노쇼 사기' 사건이 빚어져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피의자가 자신을 '민주당 이현석 주무관' 또는 ‘신○○ 주무관"이라고 사칭하며 지난 11일 티셔츠 100장 주문을 시작으로, 13~16일 지역 인쇄·디자인 업체에 집중적으로 사기성 대량 주문을 시도했다.
AI로 제작된 듯한 당원증을 제시하면서 허태정 후보의 선거용 명함 15만 장을 비롯한 각종 판촉물 제작을 촉박한 일정으로 주문하거나 견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문 여부를 의심한 업체 대표들의 사실 확인과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실제 물질적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시당 선대위 관계자는 "정당의 이름을 도용해 선량한 소상공인을 기망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며 "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흐리고 민생을 위협하는 사기 사건에 대해선 강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당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피의자가 자신을 '민주당 이현석 주무관' 또는 ‘신○○ 주무관"이라고 사칭하며 지난 11일 티셔츠 100장 주문을 시작으로, 13~16일 지역 인쇄·디자인 업체에 집중적으로 사기성 대량 주문을 시도했다.
AI로 제작된 듯한 당원증을 제시하면서 허태정 후보의 선거용 명함 15만 장을 비롯한 각종 판촉물 제작을 촉박한 일정으로 주문하거나 견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문 여부를 의심한 업체 대표들의 사실 확인과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실제 물질적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시당 선대위 관계자는 "정당의 이름을 도용해 선량한 소상공인을 기망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며 "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흐리고 민생을 위협하는 사기 사건에 대해선 강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