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AX 확산 토론회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27_web.jpg?rnd=2025050808564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신 성장동력, AI 전환(AX) 확산정책 토론회'를 갖고 맞춤형 지원전략을 논의했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대다수 중소기업은 AX 열풍에서 소외된 실정"이라며 "AX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논의할 때"라고 전했다.
이어 "효과적인 AX를 위해서는 다양한 업종별 특성에 맞게 특화된 AX 모델이 필요하다"며 "업종별 협동조합이 AX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김주미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중소 제조기업의 AX 현황을 분석하고 공급기업 중심에서 업종 생태계 중심의 정책방향 개편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위원은 "중요한 것은 AX의 업종별 격차"라며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업종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업종별로 구분된 정책지원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환 고려대 디지털혁신연구센터장은 AX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중소기업 AX 확산에 필요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부문별 중간조직을 활용한 지원정책을 제언했다. 또한 ▲업종별 공통 수요 집적 ▲공동실증 ▲표준 AX 모델 구축 ▲업종 단위 확산으로 구성되는 AX 확산구조를 제시하며, AX 플랫폼으로서 업종별 협·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민·관·연 각계 전문가들은 종합토론에서 현장 맞춤형 AX 확산 지원전략과 향후 과제 관련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용희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는 "일인다역이 많은 중소기업 업무 환경에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초경량 자동화가 적합하다"며 "하드웨어나 대형 시스템 도입보다 중소기업 실무자에 대한 코딩 리터러시 교육 및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용환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제조 현장의 AX는 전적으로 생산 현장의 도메인 지식을 갖고 있는 수요기업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수요 제조기업 중심의 정부 지원사업 기획과 수요기업이 자신의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소유권을 명확히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과 곽재경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인공지능확산추진단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중소기업 전반에 AX를 실질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대다수 중소기업은 AX 열풍에서 소외된 실정"이라며 "AX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논의할 때"라고 전했다.
이어 "효과적인 AX를 위해서는 다양한 업종별 특성에 맞게 특화된 AX 모델이 필요하다"며 "업종별 협동조합이 AX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김주미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중소 제조기업의 AX 현황을 분석하고 공급기업 중심에서 업종 생태계 중심의 정책방향 개편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위원은 "중요한 것은 AX의 업종별 격차"라며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업종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업종별로 구분된 정책지원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환 고려대 디지털혁신연구센터장은 AX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중소기업 AX 확산에 필요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부문별 중간조직을 활용한 지원정책을 제언했다. 또한 ▲업종별 공통 수요 집적 ▲공동실증 ▲표준 AX 모델 구축 ▲업종 단위 확산으로 구성되는 AX 확산구조를 제시하며, AX 플랫폼으로서 업종별 협·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민·관·연 각계 전문가들은 종합토론에서 현장 맞춤형 AX 확산 지원전략과 향후 과제 관련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용희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는 "일인다역이 많은 중소기업 업무 환경에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초경량 자동화가 적합하다"며 "하드웨어나 대형 시스템 도입보다 중소기업 실무자에 대한 코딩 리터러시 교육 및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용환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제조 현장의 AX는 전적으로 생산 현장의 도메인 지식을 갖고 있는 수요기업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수요 제조기업 중심의 정부 지원사업 기획과 수요기업이 자신의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소유권을 명확히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과 곽재경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인공지능확산추진단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중소기업 전반에 AX를 실질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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