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 원전…한국 지원 아래 건설 2020년 가동 시작
![[세종=뉴시스]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전경이다.(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8/NISI20250528_0001854598_web.jpg?rnd=20250528164712)
[세종=뉴시스]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전경이다.(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바이(UAE)=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소재 원자력발전소 부근에서 17일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당국이 말했다.
아부다비 언론실은 보도문을 통해서 알 다프라 소재 바라카 원전 주변 밖의 외부 발전기에 화재가 났다면서 부상 보고도 없고 방사능 안전 수준에 충격이 없다고 말했다.
핵 규제 당국은 화재로 발전소 안전이 충격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든 단위들이 정상 가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드론을 발사했다고 주장하는 곳은 아직 없다. UAE 당국도 누가 공격을 했다고 지적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있다.
이날 공격은 원자로 4기의 바라카 원전이 이란 전쟁 후 처음으로 타깃이 되어 당한 공격이다. 원자로들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에 가까운 아부다비의 서쪽 끝에 소재해 있다.
200억 달러가 들어간 바라카 원전은 한국의 도움으로 에미리트 정부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2020년 가동에 들어갔다. 아라비아 반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원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부다비 언론실은 보도문을 통해서 알 다프라 소재 바라카 원전 주변 밖의 외부 발전기에 화재가 났다면서 부상 보고도 없고 방사능 안전 수준에 충격이 없다고 말했다.
핵 규제 당국은 화재로 발전소 안전이 충격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든 단위들이 정상 가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드론을 발사했다고 주장하는 곳은 아직 없다. UAE 당국도 누가 공격을 했다고 지적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있다.
이날 공격은 원자로 4기의 바라카 원전이 이란 전쟁 후 처음으로 타깃이 되어 당한 공격이다. 원자로들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에 가까운 아부다비의 서쪽 끝에 소재해 있다.
200억 달러가 들어간 바라카 원전은 한국의 도움으로 에미리트 정부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2020년 가동에 들어갔다. 아라비아 반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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