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양준혁 사물함 돈뭉치 후배 용돈으로 주곤 해"

기사등록 2026/05/17 21: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태균이 선배 양준혁이 선수 시절 후배들에게 용돈을 돈뭉치로 줬다고 했다.

김태균은 17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양준혁 관련 미담을 얘기했다.

김태균은 "선배님이 있던 팀은 경기를 이기면 선수 성적에 따라 추가 수당을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경기 MVP가 되면 몇백만원 (보너스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보너스를) 좀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선배님이 잘하는 후배가 있으면 예쁘다고 '내 사물함에서 (용돈을) 꺼내가'라고 했다는 얘길 들었다. 그럼 후배 선수가 돈뭉치를 꺼내 갔다더라"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들은 전현무는 "거의 만수르다"고 했다.

양준혁은 "용돈을 준 건데 그렇게 들었나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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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양준혁 사물함 돈뭉치 후배 용돈으로 주곤 해"

기사등록 2026/05/17 2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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