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788_web.jpg?rnd=20260517190347)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티아고의 결승골에 힘입어 김천상무를 꺾고 6경기 무패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맞게 됐다.
전북은 17일 오후 4시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에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6경기 무패(4승2무)가 된 전북은 7승5무3패(승점 26)를 기록, 1위 FC서울(승점 32)에 승점 6 뒤진 3위를 이어갔다.
패배한 김천은 2승8무5패(승점 14)로 11위에 자리했다.
양 팀은 이날 득점을 위해 경기 내내 치열한 싸움을 벌였지만 쉽게 상대 골망을 열지 못했다.
경기가 무승부로 막을 내리는 듯했지만 전북 티아고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후반 33분 이동준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티아고는 프리킥 이후 발생한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강력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전북은 티아고의 극장 결승골로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이날 경기 후 월드컵을 맞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K리그1은 오는 7월4일 재개된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마테우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790_web.jpg?rnd=2026051719160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마테우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날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안양이 제주SK를 2-1로 제압했다.
4승8무3패(승점 20)를 기록한 안양은 리그 7위를, 5승3무7패(승점 18)가 된 제주는 8위에 위치했다.
안양은 전반 35분 김동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분 채현우의 도움을 받은 마테우스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제주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9분 박스 안에서 네게바의 패스를 받은 김륜성이 오른발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원정팀의 1점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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