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사업 참여 기대감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SK오션플랜트는 미국 국방부 산하 ‘비용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국’ 현장 실사단이 지난 14일 오후 당사 조선소를 방문해 함정 건조 능력과 비용 경쟁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SK오션플랜트 경남 고성조선소에서 현장실사단 일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오션플랜트 제공).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573_web.jpg?rnd=20260515125729)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SK오션플랜트는 미국 국방부 산하 ‘비용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국’ 현장 실사단이 지난 14일 오후 당사 조선소를 방문해 함정 건조 능력과 비용 경쟁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SK오션플랜트 경남 고성조선소에서 현장실사단 일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오션플랜트 제공).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미국 국방부 산하 ‘비용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국 현장 실사단'이 지난 14일 오후 SK오션플랜트 함정 건조 역량을 현장 실사했다.
15일, SK오션플랜트(대표이사 강영규)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비용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국’(Office of the Secretary of Defence – Cost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이하 ‘OSD-CAPE’) 현장 실사단이 당사 조선소를 방문해 함정 건조 능력과 비용 경쟁력을 점검했다.
이번 실사에는 케이 설리번(Kay Sullivan) OSD-CAPE 해군력국 국장을 비롯해 미 해군, 합참, 미국 대사관, 방위산업·산업계획 담당자 등 총 14명이 참가했다.
실사단은 SK오션플랜트가 현재 건조 중인 한국 해군의 울산급 배치-III 호위함의 건조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야드 투어를 진행하며 생산시설, 품질·안전 관리체계, 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을 확인했다.
SK오션플랜트는 향후 미 해군이 추진 중인 MASGA 등 다양한 함정 사업 참여를 타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미국 국방부의 핵심 기관이 당사의 함정 건조 역량을 직접 확인한 것은 한국 조선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방문”이라며 “이번 실사를 계기로 향후 미 해군 사업 참여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국방부의 ‘OSD-CAPE’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SK오션플랜트를 비롯해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비·인력·공정 능력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SK오션플랜트(대표이사 강영규)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비용 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국’(Office of the Secretary of Defence – Cost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이하 ‘OSD-CAPE’) 현장 실사단이 당사 조선소를 방문해 함정 건조 능력과 비용 경쟁력을 점검했다.
이번 실사에는 케이 설리번(Kay Sullivan) OSD-CAPE 해군력국 국장을 비롯해 미 해군, 합참, 미국 대사관, 방위산업·산업계획 담당자 등 총 14명이 참가했다.
실사단은 SK오션플랜트가 현재 건조 중인 한국 해군의 울산급 배치-III 호위함의 건조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야드 투어를 진행하며 생산시설, 품질·안전 관리체계, 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을 확인했다.
SK오션플랜트는 향후 미 해군이 추진 중인 MASGA 등 다양한 함정 사업 참여를 타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미국 국방부의 핵심 기관이 당사의 함정 건조 역량을 직접 확인한 것은 한국 조선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방문”이라며 “이번 실사를 계기로 향후 미 해군 사업 참여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국방부의 ‘OSD-CAPE’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SK오션플랜트를 비롯해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비·인력·공정 능력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