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
![[제주=뉴시스]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활동 모습. (사진=제주농협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630_web.jpg?rnd=20260514151232)
[제주=뉴시스]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활동 모습. (사진=제주농협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와 농협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앞두고 행정기관과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일손돕기 체계를 가동해 올해 연간 6만명 규모의 영농 인력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14일 서귀포시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마늘 수확철 농촌 일손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와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해병대, 보호관찰소, 자원봉사기관, 금융감독원,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주 농업의 대표 농번기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공유하고,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일손돕기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발대식 이후 대정읍 일대 마늘 재배 현장으로 이동해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농촌인력중개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참여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농협은 올해 마늘과 감귤 수확 시기에 맞춰 행정기관과 군부대, 대학생 봉사단 등과 협력해 집중 인력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연간 지원 목표는 6만명 규모로, 고령농가와 취약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이 제주 농업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면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기 인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14일 서귀포시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마늘 수확철 농촌 일손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와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해병대, 보호관찰소, 자원봉사기관, 금융감독원,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주 농업의 대표 농번기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공유하고,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일손돕기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발대식 이후 대정읍 일대 마늘 재배 현장으로 이동해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농촌인력중개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참여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농협은 올해 마늘과 감귤 수확 시기에 맞춰 행정기관과 군부대, 대학생 봉사단 등과 협력해 집중 인력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연간 지원 목표는 6만명 규모로, 고령농가와 취약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이 제주 농업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면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기 인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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