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통과 법안 그 달 내 본회의서 처리…입법 속도전"
"국회 후반기에 '개헌특위' 즉시 구성…野 협력 이끌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13.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728_web.jpg?rnd=2026051314464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소헌 김윤영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6월 내 원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입법을 100% 처리하겠다"고 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예측 가능한 국회 운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정치활동이 소모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입법 속도전과 예측 가능한 국회 만들겠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은 그 달 내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조 의원은 "지난 전반기 국회는 내란을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역사적인 국회였다"며 "후반기 국회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을 완성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저는 개헌 국회를 만들겠다. 전반기 국회에서 하지 못한 개헌을 후반기에 다시 강력하게 시작할 것"이라며 "2027년은 1987년 헌법체제가 40년이 되는 해다. 후반기에 즉시 개헌특위를 구성해 국민적인 합의와 야당 협력을 조정식이 이끌어 낼 것"이라고 했다.
또 "12·3 국민주권의 날을 제정하고 사회적 대화를 정례화 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국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없는 이전, 국회 도서관 광주 분원, 의정연수원 충청권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의회외교를 강화하겠다"며 "정상외교, 공공외교와 함께 의회외교를 3축 체제로 구축하고 의원들의 의회 외교 활동도 대폭 지원하겠다"고 했다.
당정청 소통 능력도 강조했다. 친명(친이재명)계 6선인 조 의원은 "저는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뼛속 깊이 이해하고 함께 책임질 사람"이라며 "당정청과 국회가 한팀을 이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능한 국회, 효능감 있는 국회를 의원들과 함께 만들어내고, 차기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마지막 소명"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조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예측 가능한 국회 운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정치활동이 소모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입법 속도전과 예측 가능한 국회 만들겠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은 그 달 내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조 의원은 "지난 전반기 국회는 내란을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역사적인 국회였다"며 "후반기 국회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을 완성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저는 개헌 국회를 만들겠다. 전반기 국회에서 하지 못한 개헌을 후반기에 다시 강력하게 시작할 것"이라며 "2027년은 1987년 헌법체제가 40년이 되는 해다. 후반기에 즉시 개헌특위를 구성해 국민적인 합의와 야당 협력을 조정식이 이끌어 낼 것"이라고 했다.
또 "12·3 국민주권의 날을 제정하고 사회적 대화를 정례화 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국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없는 이전, 국회 도서관 광주 분원, 의정연수원 충청권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의회외교를 강화하겠다"며 "정상외교, 공공외교와 함께 의회외교를 3축 체제로 구축하고 의원들의 의회 외교 활동도 대폭 지원하겠다"고 했다.
당정청 소통 능력도 강조했다. 친명(친이재명)계 6선인 조 의원은 "저는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뼛속 깊이 이해하고 함께 책임질 사람"이라며 "당정청과 국회가 한팀을 이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능한 국회, 효능감 있는 국회를 의원들과 함께 만들어내고, 차기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마지막 소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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