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7차 건축위원회 개최
압구정로데오역 일대 개방공간 조성
도산대로 호텔 지원시설 동선 개선
![[서울=뉴시스]압구정 갤러리아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018_web.jpg?rnd=20260513103400)
[서울=뉴시스]압구정 갤러리아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사업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은 강남구 압구정로343 일원, 동관은 압구정로407 일원에서 추진된다. 두 사업은 압구정로데오역 일대 상업시설을 시민 개방공간과 결합한 건축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동·서관에는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가 적용된다.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이 들어서며, 내부와 외부가 연결되는 구조로 계획됐다.
사업지에는 통합 지하광장과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을 잇는 보행체계가 마련된다. 지하광장은 문화·휴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고, 실내외 공간을 연계해 시민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조성한다.
건축물에는 태양광, 수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이중외피 시스템도 도입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수준의 친환경 성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019_web.jpg?rnd=20260513103438)
[서울=뉴시스]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사업은 강남구 청담동 52-3 일대 기존 호텔 부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관광·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사업으로, 이번 심의에서는 건축계획 변경안이 통과됐다.
변경안은 호텔 지원시설과 서비스 동선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사업에는 호텔 75실,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호텔 부대시설 재구성과 동선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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