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월 고용률 66.9%…중동사태 여파로 소폭 감소

기사등록 2026/05/13 10:05:12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4월 고용시장이 중동사태 장기화와 내수둔화 여파로 소폭 둔화했다.

13일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고용률은 66.9%로 전월 대비 1.0%p 하락했다.

남자가 74.5%, 여자가 58.9%로 각각 0.8%p, 1.3%p 내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3%p 하락한 72.0%를 기록했다.

취업자는 98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00명(-0.2%) 감소했다.

남자가 55만8000명으로 3000명(0.5%) 증가했으나 여자가 5000명(-1.2%) 감소한 42만4000명에 그쳤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2만6000명(-21.6%), 광업제조업 2000명(1.2%), 건설업 3000명(-3.5%) 등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비임금 근로자는 26만6000명으로 6000명(-2.1%) 감소했으나 임금 근로자는 71만5000명으로 3000명(0.5%) 증가했다. 비임금 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21만7000명으로 5000명(-2.3%) 줄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5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시간(-0.5%)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2000명(-10.2%) 감소하고, 실업률은 1.8%로 0.2%p 하락했다. 남자 실업률이 0.8%p 상승한 2.2%, 여자가 1.5%p 하락한 1.2%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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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월 고용률 66.9%…중동사태 여파로 소폭 감소

기사등록 2026/05/13 10:0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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