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와인코리아 설립…현재 27개 와이너리 '성업'

2024년 개최한 '13회 대한민국와인축제'(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를 6월11~14일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영동에 법인 형태의 1호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와인코리아'가 출범한 1996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1996이란 숫자를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한다.
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을 공개하고, 와인 헤리티지관을 운영하면서 30주년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프리미엄급 한정판 와인도 등장한다. 1996년생 방문객에게 매일 리미티드 와인잔(1일 100개 한정)을 판매한다.
와인 판매장에선 사전 심사(한국와인품평회)를 통과한 24개 와이너리가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제품을 판매한다.
현재 영동 지역 와이너리는 27곳으로 늘었다.
영동난계국악단 공연, 한국와인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포스터(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