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한국중고차수출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한다.
협회는 15일 오후 인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고차 수출 산업의 제도화와 정책 기반 마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지역 중고차 수출업체 100곳이 뜻을 모아 협회를 설립했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협회의 비전과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중고차 수출 산업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스마트 오토밸리와 산업 기반 구축 방향, 자동차관리법·대외무역법 등 관련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내 중고차 수출 산업은 국가 핵심 수출 산업으로 약 13조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인천항은 국내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야적장 부족, 임대료 상승, 물류 비효율, 말소 제도 문제 등 산업 기반이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 중단 이후 연구용역과 정책 지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허정철 한국중고차수출산업협회 초대회장은 "이번 협회 출범이 산업의 현실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인천이 글로벌 중고차 수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회는 15일 오후 인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고차 수출 산업의 제도화와 정책 기반 마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지역 중고차 수출업체 100곳이 뜻을 모아 협회를 설립했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협회의 비전과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중고차 수출 산업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스마트 오토밸리와 산업 기반 구축 방향, 자동차관리법·대외무역법 등 관련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내 중고차 수출 산업은 국가 핵심 수출 산업으로 약 13조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인천항은 국내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야적장 부족, 임대료 상승, 물류 비효율, 말소 제도 문제 등 산업 기반이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 중단 이후 연구용역과 정책 지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허정철 한국중고차수출산업협회 초대회장은 "이번 협회 출범이 산업의 현실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인천이 글로벌 중고차 수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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