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292명 출전"

기사등록 2026/05/12 17:08:11

부산서 개막, 15일까지 열전

[의정부=뉴시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초·중·고 학생 선수 292명이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발달) 장애 부문에 참가하며 농구, 보치아, 수영, 탁구 등 총 15개 종목에 출전한다.

도교육청은 대회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학생 선수가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촘촘한 위기 대응 안전망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교류를 경험하며 기초 체력 향상과 사회적 자신감을 동시에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학생이 건강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장애 학생 체육 인재 양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는 이날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애학생의 체육 재능 발굴과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로 학생 건강 증진 및 체육 분야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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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292명 출전"

기사등록 2026/05/12 17:08: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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