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지역 중소기업과 소통 "맞춤형 세정 지원"

기사등록 2026/05/12 16:04:35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서 간담회

[광주=뉴시스] 광주지방국세청은 1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김학선 광주국세청장과 임경준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지방국세청은 1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김학선 광주국세청장과 임경준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은 1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김학선 광주국세청장과 임경준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레미콘, 식자재, 슈퍼마켓 등 협동조합 이사장들을 통해 지역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듣고 국세행정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 회장은 "최근 지역 기업들이 중동사태의 여파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적극적 세정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중동사태 극복을 위한 세금 납부기한 유예, ▲광주·전남 중소기업 표창 확대,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기간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학선 광주국세청장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역 경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단순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겠다.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과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 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이날 국세행정 AI 대전환, 국세체납관리단·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 출범, 간이과세 배제기준 전면 정비 등 올해 국세행정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나 중점 검증항목 사전공개 등 세무조사 개선내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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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지역 중소기업과 소통 "맞춤형 세정 지원"

기사등록 2026/05/12 16:04: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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