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리 강화 위해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홍성=뉴시스] 지난해 11월4일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에서 발견된 점박이물범이 귀여운 모습으로 헤엄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555_web.jpg?rnd=20260512170725)
[홍성=뉴시스] 지난해 11월4일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에서 발견된 점박이물범이 귀여운 모습으로 헤엄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도는 12일 가로림만에 찾아오는 점박이물범 보호·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더 '촘촘한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가 추진 중인 모니터링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두배 늘리기로 했다.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상반기 '점박이물범 및 서식지 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가로림만 점박이물범 보호 시행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점박이물범 보호 계획(2026∼2030) 시행 계획 ▲점박이물범 모니터링 추진 현황 ▲점박이물범 개체 식별 연구 동향(부산대)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이뤄졌다.
올해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한 도 추진 전략은 ▲촘촘한 모니터링 ▲서식환경 보호·관리 ▲교육·홍보 강화 ▲국내외 협력 총 4가지다.
주요 추진 사업은 ▲점박이물범 조사 정례화 ▲가로림만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스마트 관측 시스템 구축 ▲모래톱 보금자리 보호 ▲서식지 해양 폐기물 수거 ▲생태교육·홍보 ▲브랜드 마케팅 등 9개다.
이날 부산대는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가 제공한 모니터링 사진을 토대로 개체식별 연구작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가로림만을 찾은 점박이물범은 30여 개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동유 국장은 "점박이물범이 살고 있는 가로림만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도 적극 추진해 가로림만을 세계 해양생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포유류로 가로림만은 국내 유일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도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가 추진 중인 모니터링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두배 늘리기로 했다.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상반기 '점박이물범 및 서식지 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가로림만 점박이물범 보호 시행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점박이물범 보호 계획(2026∼2030) 시행 계획 ▲점박이물범 모니터링 추진 현황 ▲점박이물범 개체 식별 연구 동향(부산대)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이뤄졌다.
올해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한 도 추진 전략은 ▲촘촘한 모니터링 ▲서식환경 보호·관리 ▲교육·홍보 강화 ▲국내외 협력 총 4가지다.
주요 추진 사업은 ▲점박이물범 조사 정례화 ▲가로림만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스마트 관측 시스템 구축 ▲모래톱 보금자리 보호 ▲서식지 해양 폐기물 수거 ▲생태교육·홍보 ▲브랜드 마케팅 등 9개다.
이날 부산대는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가 제공한 모니터링 사진을 토대로 개체식별 연구작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가로림만을 찾은 점박이물범은 30여 개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동유 국장은 "점박이물범이 살고 있는 가로림만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도 적극 추진해 가로림만을 세계 해양생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포유류로 가로림만은 국내 유일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