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울산 남구갑 보선 후보 "배신 않고 책임지는 정치"

기사등록 2026/05/12 16:07:46

국민의힘 남구갑 시·구의원 후보 8명도 함께 자리

[울산=뉴시스] 기자회견하는 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남구갑 시·구의원 후보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기자회견하는 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남구갑 시·구의원 후보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신 없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로 울산 남구갑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국민의힘 남구갑 시·구의원 후보자 8명도 함께 자리했다.

김 후보는 "저는 평생을 공직자로, 판사로서 헌법과 법치의 원칙에 따라 살아왔고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직접 수많은 민원을 처리했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거대 야당이 방송 장악을 위해 밀어붙인 무도한 입법 독주에 단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왔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 질서를 수호해온 법조인이자 민심을 듣고 응어리를 풀어온 일꾼, 불의 앞에 물러서지 않는 공직자가 제가 걸어온 길"이라며 "그 모든 경험을 이제 남구를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남구는 시민의 믿음을 저버린 환승 정치, 배신 정치로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배신한 사람을 걷어내고 울산과 국민의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깅 후보는 "무너진 신의를 바로 세우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끝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 자리에 함께해 준 시·구의원 후보들과 원팀으로 멈춰선 사업들을 다시 굴리고 남구 주민들께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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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울산 남구갑 보선 후보 "배신 않고 책임지는 정치"

기사등록 2026/05/12 16:07: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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