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측과 외교 장관 방한 조율"…6월 방한 가능성
우크라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중점 논의 이뤄질 듯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486_web.jpg?rnd=20250626134435)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박준호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12일 우크라이나 측과 북한군 포로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의 방한 시기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관련해서는 우크라이나측과 협의 중에 있다"며 "방한이 이뤄지게 되면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고, 당연히 북한 포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시비하 장관의 방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내달 중에 방한하는 일정을 놓고 양국 외교당국 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비하 장관이 방한할 경우 한·우크라니아 양국 관계 협력 방안뿐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인도주의 원칙 및 국제법에 따라서 북한군 포로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한국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에는 수차례에 걸친 고위급 협의를 통해서 북한군 포로 문제가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서 해결되어야 한다는 그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북한군 포로 문제에 대해서도 진전된 협의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리모씨와 백모씨는 북한이 아닌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달 북한군 포로들의 생명·신체 및 정신건강 보호와 대한민국 입국을 위한 인도적 조치를 촉구하는 의견표명을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방한 관련해서는 우크라이나측과 협의 중에 있다"며 "방한이 이뤄지게 되면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고, 당연히 북한 포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시비하 장관의 방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내달 중에 방한하는 일정을 놓고 양국 외교당국 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비하 장관이 방한할 경우 한·우크라니아 양국 관계 협력 방안뿐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인도주의 원칙 및 국제법에 따라서 북한군 포로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한국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에는 수차례에 걸친 고위급 협의를 통해서 북한군 포로 문제가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서 해결되어야 한다는 그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북한군 포로 문제에 대해서도 진전된 협의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리모씨와 백모씨는 북한이 아닌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달 북한군 포로들의 생명·신체 및 정신건강 보호와 대한민국 입국을 위한 인도적 조치를 촉구하는 의견표명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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