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전재수, 해양대 신입생 만나 "부산의 미래 무한 확장" 약속

기사등록 2026/05/12 15:50:46

해양수도 부산 비전 공유하고 신입생 대상 특별 강연

[부산=뉴시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2일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찾아 '해양수도 부산' 비전을 공유하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사진=전재수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2일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찾아 '해양수도 부산' 비전을 공유하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사진=전재수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2일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찾아 '해양수도 부산' 비전을 공유하고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전 후보는 이날 한국해양대 총장과 차담을 갖고 대학 현안을 청취한 데 이어,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과 청년이 만나면 무한대가 된다"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그는 "해양수도 부산은 조선·해운 같은 전통산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콘텐츠, 데이터, 금융 등 어떤 미래 산업도 담아낼 수 있는 도시"라며 "청년의 꿈과 도전이 더해질 때 부산의 미래는 무한히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과 즉석 대화를 통해 부산을 선택한 이유와 기대를 직접 들었다.

전 후보는 최근 부산 지역 대학에 수도권 학생 유입이 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부산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도시로 비치기 시작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또 타지에서 부산 진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그는 "타지에서 부산으로, 그것도 한국해양대를 선택했다는 것은 가장 소중한 청춘을 부산이라는 도시에 거는 일"이라며 "여러분이 졸업할 때 '부산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말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의 첫 페이지일 뿐"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큰 비전 위에 청년 여러분이 무한한 미래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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