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집중안전점검' 일환
![[순창=뉴시스] 전북 순창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방문,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부지사가 방문한 군 청소년수련원에 대한 관련 내용 브리핑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391_web.jpg?rnd=20260512152203)
[순창=뉴시스] 전북 순창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방문,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부지사가 방문한 군 청소년수련원에 대한 관련 내용 브리핑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순창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방문,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설 점검이다. 기후변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붕괴 등 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김종훈 부지사, 조광희 부군수, 민간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점검에 동행한 이들은 군 청소년수련관을 둘러보며 ▲건축물 구조부 균열 및 손상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및 대피 통로 확보 ▲전기 배선 노후화 및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옥상 난간 등 추락 방지 시설의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점검을 마친 김 부지사는 시설 특성 상 작은 사고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점검 중 발견된 개선 사항에 대한 보수·보강 지시 및 재원 마련 등을 당부했다.
조 부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시설물 관리에 절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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