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AI 역량이 경쟁력"…임직원 교육·조직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2026/05/12 15:41:21

직장인 대상 콘퍼런스…인재 육성 전략 공유

AI 기반 교육 방향 공유, 연수 인프라 소개 등

[서울=뉴시스] 현대경제연구원 관계자들이 홍보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사진=현대그룹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경제연구원 관계자들이 홍보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사진=현대그룹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그룹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미래 인재 육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직장인 콘퍼런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 참가해 AI 시대 인재 육성 및 조직 운영 전략을 공개한다.

현대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리더십 전략과 AI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계열사 현대경제연구원과 블룸비스타호텔앤콘퍼런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와 연수 인프라도 소개했다.

현대그룹은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경쟁이 확산하는 흐름에 맞춰 임직원 대상 AI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대경제연구원 역시 직무교육과 디지털 교육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역시 올해 신입사원 격려사에서 "임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는 등 인재 육성을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현 회장은 평소 "모든 가치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사람 중심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주요 경영 방향으로 강조해 왔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습형 조직 구축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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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AI 역량이 경쟁력"…임직원 교육·조직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2026/05/12 15:41: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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