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15일까지

기사등록 2026/05/12 14:46:34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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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는 15일까지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지방세·세외수입·교통 등 3개 분야 5개 항목(과징금·이행강제금·변상금·과태료·부담금)을 중점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관리단의 체납액 징수 업무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사전 조사를 통해 체납자 명부를 작성하고 해당 자료를 근거로 체납자에게 유선으로 체납액 납부를 독려한다. 이후에도 체납액이 납부되지 않는 경우 자택 방문,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조사를 이어간다.

조사 과정 중 체납자 생계 곤란 등의 사유가 확인되면 맞춤형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체납액을 분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체납관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임금은 주 5일·하루 6시간 근무조건으로 광주 생활임금(시급 1만3303원)을 적용받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체납관리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체납액을 대폭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납세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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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15일까지

기사등록 2026/05/12 14:46: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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